중국 경제가 바닥을 벗어나 올해 4분기에는 다시 두자릿수 성장률을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계, 철강, 화학 등 중국관련 대표주들이 강세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6일 오전 10시 현재 기계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23포인트(3.58%) 오른 1280.85를 기록중이다. 철강·금속업지수도 1.11% 상승중이고 화학업지수도 1.21% 상승한 2255.57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중국 건설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6.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바닥을 이미 다졌다고 분석했다.

또한 일본의 노무라증권은 바닥을 친 중국경제가 올 4분기 10%까지 회복돼 다시 두 자릿수 성장을 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내 놓았다. 4조위안(약 800조원)에 달하는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올해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것.

중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1분기 10.6%, 2분기 10.1%, 3분기 9.0%, 4분기 6.8%를 기록한 바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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