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6,0";$no="20090402142020487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홍명보 장학재단과 함께 축구프로그램 운영
축구꿈나무 초청해 남북한 축구관람 기회도
ING생명이 축구꿈나무 양성을 위한 지원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이를 위해 홍명보 장학재단과 함께 축구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ING생명은 2일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2박3일간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 하는 'ING Winning Youth Football 2009'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세계적인 축구선수를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 일환으로 우선 ING그룹이 '2010 FIFA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의 공식후원사로 참여함에 따라, 어린 축구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자 ING생명은 홍명보 장학재단과 함께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했다.
이에 ING생명은 지난달 24일 '축구의 꿈'을 주제로 한 수기 공모를 통해 완도, 태백, 영광, 순천 등의 지역의 6개 유소년 축구팀을 선정, 총 120여명의 어린이들을 서울로 초청하기도 했다.
서울에 도착한 어린이들은 'ING Winning Youth Football 2009' 프로그램의 첫번째 활동으로 2002 FIFA 월드컵 국가대표 주치의인 김현철 박사의 강의도 가졌다.
특히 마지막 이벤트로 남북한전 관전의 기회도 가졌다.
120여명의 참가 어린이들 중에서도 특별히 선정된 22명의 꿈나무들은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남북한전에 플레이 에스코트의 자격으로 한국 대표팀, 북한 대표팀과 손을 잡고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기회를 가진 것.
커트 올슨 ING생명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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