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품포장이 코스닥시장에 상장 후 닷새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2일 오전 9시18분 현재 중국식품포장 주가는 전일 대비 590원(14.99%) 상승한 4525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이 매수상위에 오르며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중국식품포장은 지난달 27일 상장한 캔 제조업체. 지난 27일 2260원의 시초가를 형성하며 상장한 후 닷새 연속 상한가를 기록, 현재 주가는 시초가의 2배로 껑충 뛰어올랐다.
중국식품포장은 올해 예상매출 830억원, 당기순이익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중국내에서 업계 시장 점유율 8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내수시장을 직접 공략해 수출경기 악화에 따른 타격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가장 마지막에 상장한 중국식품포장이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보인데 힘입어 중국기업들은 속속 한국증시 IPO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스포츠용품 기업 차이나그레이트스타는 전날 한국사무소와 한글 홈페이지(www.chinagreatstar.co.kr)를 열고 코스닥 상장 재추진을 위한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차이나그레이트스타는 올 초 증시 불안에 따른 수요 예측 부진으로 상장을 연기했었지만 향후 상장 일정 조율을 통해 다시 코스닥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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