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환경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실시하는 '2009 에너지스타 엑설런스 어워드(ENERGY STAR Excellence Award)'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에너지 고효율 친환경 제품을 출시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스타 인증 취득, 친환경 마케팅과 소비자 교육 전개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 성과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현재까지 에너지스타 인증 취득 제품이 누적으로 약 1000여개 모델에 이르며. 올해에도 TV, 세탁기 등 600개 이상의 모델에 에너지 스타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또한 EPA 재활용 파트너쉽인 'Plug-In To eCycling'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으며, 작년 10월부터 삼성전자 재활용 프로그램인 'Samsung Recycling Direct'를 시행 중이다.

올해 1월에는 물류부문 온실가스 절감프로그램인 'SmartWay Transport' 파트너쉽 인증을 EPA로부터 취득, 미주 지역 환경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박상범 삼성전자 CS환경센터 전무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 국제적인 환경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고효율 친환경제품 출시 확대와 온실가스 절감활동 등 다양한 Global 환경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어설명
▲ENERGY STAR 제도= 에너지스타 프로그램은 미국 환경청 (EPA)과 에너지국 (DoE)이 협력하여 1992년부터 에너지 효율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목표로 도입한 프로그램. 미국의 대표적인 에너지 효율성 마크로 평가되고 있다.

▲Plug-In To eCycling= EPA가 폐가전 제품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전자업체, 유통, 서비스 업체와 공동으로 운영 중인 재활용 파트너쉽. 현재 삼성전자를 포함한 24개 업체가 파트너쉽을 맺고 소비자로부터 폐가전 제품 회수 및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Samsung Recycling Direct (SRD)= 작년 1월부터 미국 50개주 全지역에서 실시중인 삼성전자 폐가전 제품의 자발적 회수·재활용 프로그램. 삼성전자는 폐전자제품의 적극적 재활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유통 등과 파트너쉽을 맺어 다양한 회수 이벤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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