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통합 콜센터 개소

다음달 1일부터 고속도로 관련 문의전화가 1588-2505로 통일된다.

한국도로공사는 그간 분리돼 있던 콜센터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통합 콜센터는 전문 상담원 50명이 24시간 연중무휴로 근무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상담원은 고객이 원하는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 해 직접 안내해 주고 실무 부서에 연결시할 때도 현재까지의 상담 내용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 SMS, E-mail, 전화예약 서비스(통화 연결 실패시 번호를 남기면 상담원이 바로 전화를 걸어 서비스 제공)도 제공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같은 서비스 개편을 통해 고객들의 연결 대기 시간이 60초에서 30초로 절반 이상 줄어들게 된다"고 예상했다. 또 "담당자를 찾기 위해 전화를 돌리는 현상이 사라짐으로써 이용객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당초 도로공사의 콜센터는 교통정보 1588-2505, 하이패스 1577-2504, 민원 안내 02-2230-4114로 각각 분리돼 있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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