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공회의소는 26일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 28회 정기총회에서 요셉 마일링어 사장을 지멘스코리아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마일링어 회장은 2007년 3월부터 회장직을 수행 하고 귀독하게된 하인츠 그레베 박사의 뒤를 이어 활동하게 된다.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은 한독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재선임됐다.

마일링어 회장은 1974년 독일 지멘스 수력발전부문 프로젝트 엔지니어로 근무를 시작, 독일· 남미·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다양한 관리직을 역임한 후 2007년부터 지멘스코리아 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지멘스코리아는 약 15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1조6000억원 수준이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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