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AFP통신 등은 26일 낮 12시(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20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테러는 시아파 밀집 거주지인 샤브 지역의 한 시장에서 버스터미널 인근에 주차된 차량이 폭발하면서 이뤄졌다.

최근 이라크의 치안은 2003년 전쟁 발발 이후 가장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지난달부터 다시 폭력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나는 등 재차 치안이 불안정해지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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