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故 장자연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고인과의 술자리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한 인물이 인터넷 언론사 대표라는 일부 매체보도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경기지방경찰청 이명균 강력계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 분당경찰서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를 처음 보도한 언론사에서 무슨 근거로 보도했는지 모르겠다"며 "공식확인 전까지 말 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이계장은 故장자연의의 동료 배우로부터 진술을 받아 보도했다는 질문에도 "확인해줄 수 없다.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밝힐 것"는 말만 되풀이 했다.

그는 "현재 고인의 주변 관계자를 많이 조사한 상태"라서도 "하지만 조사내용을 다 말 할 수는 없다. 사법처리가 되거나 가능하다고 판단될 때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일보는 26일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13번째 인물이 모 인터넷 언론사 대표라고 보도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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