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한때 1340원도 무너져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37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2.50원 하락한 1341.50원으로 거래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5.0원 하락한 1358.00원 개장해 장중 한때 1337.50원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한 선물회사 외환딜러는 “최근 대외적인 위기설이 완화되면서 빠르게 상승했던 환율이 그만큼 빠르게 되돌림 현상을 연출하는 것 같다”며 “달러가 많이 빠지는 상황에서 역외에서의 매도세는 물론 손절물량까지 나오면서 추가하락압력을 받고 있다. 주식시장도 나쁘지 않은 편이어서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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