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모기지은행연합회(MBA)가 새 집을 구입하거나 재융자를 받는 건수가 지난 한주동안 1만1594건으로 3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인 지난 20일 876.9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규모라고 블룸버그통신은 25일 보도했다.

재융자 건수는 42% 증가했으며 새 주택구입 목적의 모기지 신청 건수는 4.2%가 증가했다.

패트릭 뉴포트 IHS 글로벌인사이트의 이코노미스트는 "낮은 모기지금리로 수요가 급증했지만 향후 몇 개월간 매출이 더욱 하락할 것을 감안하면 충분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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