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베네수엘라 대표팀을 상대로 10대 2로 이긴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결승 방송이 분단위 최고 시청률 37.9%를 기록했다.
22일 오후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 리서츠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4분부터 오후 1시 36분까지 SBS를 통해 방송된 WBC 준결승전은 서울 기준 시청률 30%를 기록했다.
이날 WBC 준결승전 방송은 48.2%의 점유율을 나타냈고, 투수 임창용 선수가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낸 오후 1시 35분대에 분단위 최고 시청률이 37.9%까지 뛰어올랐다.
SBS 측은 "이번 WBC 중계를 위해 국내 방송사 중 유일하게 미국 현지에 중계석을 설치해 생생한 현장 중계로 한국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알렸다"고 전했다.
WBC 결승 경기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TV와 라디오로로 미국 현지에서 생중계 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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