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참가자 4월20일까지 선착순 신청 접수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유채꽃 만발한 안양천변 코스에서 전국의 달리미들이 참가하는 '독도사랑' 양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독도사랑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된 마라톤대회는 가족단위 구민과 전국달리미들이 참가해 5㎞, 10㎞, 하프코스로 나뉘어 목동교 밑 안양천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안양천 자전거도로를 왕복으로 달리게 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의 참가자가 많아 약 만 여명의 달리미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참가비는 5㎞는 5000원에 완주시 기념품과 완주 메달을, 10㎞와 하프는 2만5000원에 완주시 기록증, 완주메달, 기념품을 지급하고 1~3위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전체 참가자에게 간단한 먹거리도 제공하게 된다.

대회 참가신청은 양천구 홈페이지(www.yangcheon.or.kr)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4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마라톤에 관심이 있는 달리미는 단체 또는 개인으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부대행사로는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무료 가족사진 찍기 ▲기초 건강검진 및 체지방 검사 ▲영양 상태 검진 및 금연 보조제 지급 ▲발마사지 봉사팀 운영 등 전국의 달리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양천구는 참가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 마라톤 보험 가입은 물론 보건소와 양천소방서에서 긴급 구조대를 운영하고 경찰,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의 안전 요원을 마라톤 코스 주변에 배치해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도 한다.

올 해 5회째를 맞는 독도사랑 마라톤대회는 이번 대회는 그 동안 매 대회 1만여 명의 달리미들이 참가, 대성황을 이루고 있어 자치단체 동호회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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