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첫날 오초아와 2타 차 2위, 신지애는 50위 추락
$pos="R";$title="";$txt="";$size="270,402,0";$no="200903211117167930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최나연(22ㆍSK텔레콤ㆍ사진)이 일단 선봉에 섰다.
신지애(21ㆍ미래에셋자산운용)와 '넘버 1'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2승 경쟁'에 초점이 맞춰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스터카드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1라운드.
오초아가 예상대로 7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에 나섰고, 최나연이 2타 차 공동 2위로 바짝 따라붙고 있다. 신지애는 공동 50위다.
최나연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보스케레알골프장(파72ㆍ6892야드)에서 개막한 첫날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해 2언더파를 유지하던 최나연은 특히 마지막 6~ 8번홀의 3연속버디 등 막판 스퍼트가 돋보였다.
오초아는 홈 팬들 앞에서 '퍼펙트 플레이'를 선보이며 기세를 올렸다. 9번홀(파5) 이글에 5개의 버디를 곁들여 7언더파,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이다. 신지애는 그러나 버디 2개에 보기는 4개나 쏟아내는 부진으로 공동 50위(2오버파 74타)까지 추락해 사실상 우승경쟁이 어렵게 됐다.
최나연에 이어 선두권은 브리타니 랭(미국)과 청야니(대만), 팻 허스트(미국) 등이 공동 3위그룹(4언더파 68타)을 형성했다. '한국낭자군'은 박지은(30ㆍ나이키골프)이 모처럼 공동 6위(3언더파 69타)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고, 이선화(23ㆍCJ)와 박희영(22ㆍ하나금융), 오지영(21) 등이 이 그룹에 합류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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