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연닷새째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5.33포인트(0.68%) 상승한 2281.09, 선전지수는 0.18포인트(0.02%) 내린 752.35으로 장을 마쳤다.

이번 주 내내 상승세를 보였던 중국 증시는 오늘도 오름세를 보이며 기분 좋게 마감했다.

원자재관련주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중국 최대 금속업체 장시 구리의 주가는 6% 급등했고 중국 1위 금생산업체 쯔진광업의 주가도 7.5%나 치솟았다. 중국 최대 석유업체 페트로차이나의 주가도 4.8% 상승해 오름세를 견인했다.

상하이 소재 퍼스트 트러스트 자산운용의 왕 펑 투자담당자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며 “현재와 같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에너지와 원자재 관련주가 안전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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