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26일 서울청서 최저가심사 탈락업체 초청설명회

최저가 입찰심사 노하우에 대해 궁금해하는 업체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조달청은 26일 오후 2시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올 들어 저가심사에서 떨어진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한 저가심사 불인정사례 설명회를 연다.

저가심사란 최저가 낙찰제 대상공사에서 입찰자가 제시하는 저가입찰사유서를 해당분야 가격전문가로 이뤄지는 심사위원회에서 그 적정성을 심사해 낙찰여부를 결정짓는 제도다.

설명회는 지난해 하반기 저가심사결과를 분석, 올 1월초에 있은 설명회의 연장선상에서 열리는 것이다. 물론 입찰 탈락업체가 아닌 다른 사업자들도 참석할 수 있다.

올 1~3월 중 심사한 저가사유서를 분석해 사례위주로 들려준다.

조달청은 입찰 탈락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이 같은 설명회를 분기별로 열 예정이다.

올해 1차 설명회 이후 탈락률이 지난해보다는 많이 줄었으나 아직까지 최저가심사가이드라인에 대한 이해 정도가 낮은 일부 입찰자들 탈락비율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탈락업체에 공문을 보내 참석을 유도할 방침이다.

최용철 조달청 토목환경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입찰자들의 견적능력을 높여주고 저가심사 지연, 입찰자들 탈락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홈페이지(www.pps.go.kr)를 클릭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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