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글로비스 자동차운반선";$txt="지난 15일 마산항에서 현대로템 수출 전동차 PCTC 선박 선적장면";$size="510,383,0";$no="20090320103030134005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0일 종합물류기업 글로비스(사장 이광선)가 현대로템의 필리핀 마닐라항까지 수출 전동차 3량에 대해 자동차 운반선 (PCTC)을 이용한 운송에 성공했다.
그 동안 철도차량은 벌크선박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글로비스는 그러나 철도차량에 대해 자동차 운반선을 이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게 운송가능할 뿐 아니라 운송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글로비스는 철도차량을 현대로템의 창원공장에서 육로를 통해 마산항까지 운송한 뒤 필리핀 마닐라항까지는 자동차 운반선으로 운송했다.
글로비스 측 관계자는 "자동차 운반선의 최대 장점인 우수한 성능의 선내 통풍장치로 인한 습기 방지, 전용화된 화물 고박 장치 및 상시 화물 상태 점검을 통해 화물의 손상 차단을 막았다"며 "이에 따라 화주사인 현대로템은 물론 필리핀 정부에게 높은 품질을 보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비스는 이번 1차 운송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게 됨에 따라 오는 5월과 6월에 있을 총 15량의 추가 운송에도 자동차 운반선을 활용할 계획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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