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18일 산금채 5년물 1200억원을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당초 계획 수준인 5.05%다.

이번 발행은 입찰이 아닌 네고를 통해 진행됐다.

산은은 전일에도 산금채 5년물 1300억원을 발행한바 있다. 발행금리는 5.17%. 응찰금액이 5500억원에 달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한편 산은은 오는 31일(화) 정규입찰이 없음을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정기 입찰은 4월7일(화)에 있을 예정이다. 산은은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에 정기입찰을 실시하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전일에도 입찰수량이 예상물량의 5배를 초과하는 등 시장수요가 상당해 추가로 산금채를 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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