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화곡본동 주택지역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볏골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지상에는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주차장은 대지 4219㎡에 지하 2층에 주차면수 236면 규모의 주차장을, 지상에는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등을 갖춘 테마형의 공원으로 변신한다.
화곡본동 지역은 70~80년대 주거단지로 조성된 이래 대다수가 자가 주차장이 확보되지 않은 단독 및 다세대 주택 밀집지역으로 도로가 좁고 주차환경이 열악해 주민들의 끊임없는 주차난 해소대책에 대한 요구가 있어 왔다.
어린이 공원에는 소나무 등 상록수림과 벚나무, 단풍나무 등 꽃과 단풍을 볼 수 있는 나무 20여종 266주, 회양목 등 키작은 나무 9종 6570주, 초화류 9종 6300본을 구성한다.
$pos="C";$title="";$txt="볏골공원 주차장 조감도 ";$size="550,412,0";$no="20090318080639662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 바닥분수와 조합놀이대 등 31종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기구 배치, 바닥은 점토벽돌포장과 고무칩포장 등 7종으로 구성, 안전하고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한다.
주차장 건설 사업은 부지확보에 필요한 보상과 건설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나 구는 볏골공원을 활용함으로써 부지확보에 따른 토지보상비를 절감, 토지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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