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재차 진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18일 "뉴욕증시가 상승한 점, 코스피지수를 비롯한 아시아증시의 급등으로 인한 지표 개선 기대감,은행,기업의 해외채권 발행 기대감 등으로 역외 중심의 달러 매도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은행은 다만 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급락함에 따른 기술적 반등, 3월말 외국인 주식 배당 역송금 수요 등으로 환율의 하락 압력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예상 범위는 1370.0원~142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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