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18일 제약주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업종 내 톱픽(최선호주)으로는 동아제약 녹십자 종근당을 제시했다.
임진균 리서치센터장은 "제약주는 경기가 바닥을 확인하고 주식시장이 강세장으로 전환되기 전까지 상대적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최근 큰 폭의 초과 수익과 국내외 증시 안정화 등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는 부담이 된다"고 덧붙였다.
유한양행과 LG생명과학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는 한편 한미약품의 투자의견은 최근 주가 상승을 감안해 '중립'으로 하향했다.
임 센터장은 "2월 원외처방조제액이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해 경기 침체를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며 "동아제약의 원외처방 성장률이 41%로 가장 높았고 종근당이 28%로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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