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가와무라 다카시 히타치 사장겸 회장 내정자";$size="217,288,0";$no="200903161747525589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일본 전기업체 히타치제작소가 오는 4월 1일자로 가와무라 다카시(川村隆·73)씨를 히타치의 사장겸 회장에 내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히타치는 오는 31일 끝나는 2008 회계연도에 적자가 예상됨에 따라 최고 경영진을 전격 교체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쇼야마 에쓰히코(庄山越彦) 현 회장과 후루카와 가즈오(古川一夫) 현 사장은 모두 물러난다.
가와무라는 도쿄대를 졸업한 뒤 1962년에 히타치제작소에 입사, 히타치제작소 공장장과 상무, 부사장, 히타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회장을 거쳐 지난 2007년 6월 이사직에서 물러난 이후 현재 히타치의 자회사인 히타치 플랜트 테크놀로지와 히타치 맥셀 회장을 겸하고 있다.
히타치맥셀은 교환가능 배터리와 컴팩트 디스크 등을 만들고 있으며 히타치 플랜트 테크놀로지는 워터트리트먼트 시스템과 산업용 기계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히타치는 이날 오는 7월 1일자로 자동화시스템과 가전부문을 분리하고 2009년도(4월~내년 3월31일)에 사업비용을 5000억엔까지 줄인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소니 등 세계적 가전업계의 감원 및 설비투자 축소와 흐름을 같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전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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