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설정액이 이틀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반해 해외형펀드는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주식형펀드설정액은 지난 12일과 13일 각각 210억원과 345억원씩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는 지난 12일 204억원이 순증했고, 13일에는 1억원이 감소하는데 그쳤다.
이로써 지난 지난 주말 기준 전체주식형펀드설정액은 138조4955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중 한화투신운용의 한화SRI지속가능기업주식1(C2)에서 이날 98억원이 감소했으며, PCA투신운용과 칸서스자산운용 상품에서 자금이 빠져 나갔다.
MMF로는 나흘째 자금이 순유입되면서 MMF 설정액이 125조230억원으로 재차 급증세를 타고 있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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