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결혼에 따른 가계 부담 줄이기 위해 웨딩 다이어트 운동 적극 지원
종로구가 결혼을 무료로 진행해주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취업불안정, 주택 및 결혼비용 과다 등 경제적 부담감 때문에 결혼이 늦어지거나 거부함으로써 만혼화 및 출생률 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결혼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종로구가 지원하고 종로구 건강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이달부터 희망자를 신청받아 결혼식을 올려 주는 것이다.
$pos="L";$title="";$txt="종로구가 결혼식을 무료로 치러주는 이벤트를 마련,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size="268,181,0";$no="20090316162647579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결혼식장은 실외인 경우 남인사마당, 실내인 경우 창신동에 건강가정지원센터강당으로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결혼식에 필요한 부대사항인 청첩장, 커플링, 주례사, 신혼여행지 알선, 임신에 관한 건강 검진, 성격검사 및 예비부부 상담, 커플만남 동영상제작, 웨딩사진 촬영과 결혼식 칵테일 파티 등도 종로구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이 사업은 결혼비용 거품을 제거하고 형식적인 절차를 지양하는 등 간소한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위한 것으로 진정한 축하를 받을 수 있는 결혼문화를 조성, 호화예식 등 허례허식을 줄이는 W.D, 즉 웨딩 다이어트 운동의 일환이다.
앞으로 종로구는 결혼에 따른 가계부담을 줄여 가정경제가 탄탄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웨딩 다이어트 운동을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문의 종로구 가정복지과 유종훈 731-133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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