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10년 8000억 입찰 헤지물량 인 듯
국채선물이 입찰부담으로 하락반전했다.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국고채 10년물 8000억원에 대한 헤지물량 출회가 그 원인인 것으로 파악된다.
16일 오전 11시22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6틱 하락한 111.94로 거래중이다.
같은시간 외국인과 투신이 각각 3588계약과 54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보험과 주택금융공사, 은행도 나란히 449계약과 291계약, 153계약을 순매수중이다. 반면 증권이 5136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입찰에 따름 헤지수요가 커짐에 따라 국채선물이 하락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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