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내 경제관련 불법 및 위법행위와 범죄건수가 총 45만1100건에 달했다고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이 15일 밝혔다.
금액으로 따지면 총 12억9000만위안(276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8.32%가 감소했다.
소위 '짝퉁' 상품의 제조 및 판매와 관련한 건수는 총 5만9300건으로 13.14%를 차지했다.
최근 중국 정부는 소비자권리 보호를 위해 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한편 불법광고ㆍ사기ㆍ특허침해ㆍ다단계 판매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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