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원 17일 개원...문화강좌. 지역문화행사 개최 등 문화예술 진흥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17일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서 서초문화원 개원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창립총회를 거쳐 서울시 인가 및 법인등기를 완료하고 서초구의 문화 구심점 역할을 할 서초문화원이 문을 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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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원’은 서초구민회관 2층에 사무실을 두고 문화강좌실, 대강당 시설 등을 활용, 서초구민을 위한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지역문화행사 개최, 향토사의 조사 발굴 등 지방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개원식은 식전행사,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축하공연은 '상설문화교실 강사와 구민이 함께하는 축하공연'이라는 주제로 트럼펫교실의 김정덕 교수, 민요판소리 교실의 이정일 교수, 가곡교실의 손순남 교수, 행복노래교실의 이경애 강사, 서초구립여성합창단 등이 출연, 서초문화원의 개원을 축하할 예정이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서초문화원은 25개 구청 중 가장 늦게 설립되지만 운영만큼은 서울 최고의 문화원으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며 “서초문화원이 정식 개원되면 누구나 쉽게,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열려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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