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의점협회는 16일 정기총회를 열고 백정기 보광훼미마트 대표를 9대 회장에 선임했다.
 백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아모레퍼시픽 인사총무부문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보광훼미리마트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백 대표는 "편의점 고객의 효익증대, 가맹점과 신뢰제고, 협력업체와 상생협력 등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신규고용 창출에 주력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체제를 실천하는 편의점 업계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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