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번주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뉴욕증시 상승 마감 및 최근 역외 참가자들의 달러 매도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리은행은 외환당국의 미세 조정으로 환율이 1600원대에서 막히면서 추가 상승이 어렵다는 인식하에 수출 네고 물량이 출현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당분간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외국인 주식 배당금 역송금 요인 및 꾸준한 결제 수요 등은 환율 하락을 일정부분 제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예상범위는 1450.0원~149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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