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평생학습센터 외 5곳 '청소년 생활과학교실' 운영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학·관협력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청소년 생활과학교실'이 14일 개강식과 함께 시작했다.
생활과학교실은 일상생활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찾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 일상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한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다.
교육내용은 ‘종이로 하는 과학놀이’, ‘변기에도 과학이?’, ‘단단한 뼈들의 웨이브 댄스’, ‘전기야 흘러라’ 등 물리, 화학, 생물분야를 생활과학 원리와 접목시켜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게 구성돼 있다. 또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과 기상청,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하는 과학시설 탐방 등 특별 현장체험프로그램도 가질 예정이다.
$pos="C";$title="";$txt="서울대생들이 가르치는 생활속의 과학 이야기 수업 장면 ";$size="550,442,0";$no="20090316081541905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모든 교육과 강의는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과학교육과 석.박사 연구원 진행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생활과학교실은 관악구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생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15쌍을 대상으로 관악구평생학습센터, 관악청소년회관, 보라매동, 낙성대동, 신림동, 난향동(신림7동)주민센터 총 6개 기관에서 5월말까지 10회의 무료강의로 진행된다.
청소년 생활과학교실은 2005년 하반기에 강좌를 개설, 분기별로 실시 현재까지 총 7회에 걸쳐 1280여명 수강생을 배출했다.
뿐 아니라 지난해 한국과학문화재단 평가에서 관악구와 서울대학교 산하협력단 생활과학교실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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