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예슬, 美버라이어티가 꼽은 '떠오르는 아시아 배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배우 한예슬이 미국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가 뽑은 떠오르는 아시아 스타로 소개됐다.

버라이어티는 지난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떠오르는 아시아의 배우들'이라는 기사를 보도하면서 한국 대표로 한예슬을 꼽았다.

잡지는 "한예슬은 레슬리 김(Leslie Kim)이라는 영어 이름을 쓰는 미국 태생의 모델 출신 배우다. TV드라마 '환상의 커플'에 출연했으며 영화데뷔작 '용의주도 미스신'으로 청룡영화상, 대종상 신인 여우상 트로피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또 "연기력으로 모델 출신의 선입견을 극복했으며, 한국의 스타로는 드물게 영어에 능통하다. 아시아와 미국 모두를 겨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잡지는 한예슬 외에 일본의 시온 소노, 요지로 타키타, 중국의 장한위 등을 꼽았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