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증시가 활짝 열렸다. 시리아가 사상 처음으로 10일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증권거래소를 개장하고 공식적인 주식 거래에 들어갔다.
다마스쿠스증권거래소는 일주일에 이틀간 주식 거래를 위해 문을 열 예정이다.
이날 개장한 증권거래소는 집권여당인 바타당이 2005년 '사회적 시장경제'를 공식채택한 이후 실시해온 경제 자유화 계획의 일환이다.
시리아의 관영 통신사인 사나(SANA)는 지난주 "우리의 꿈이었던 다마스쿠스증권거래소는 일부의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이제 현실이 됐다"고 보도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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