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10일 발표한 2008년 경영실적 수정 집계 결과 매출은 3조9634억원, 영업이익은 3474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6.6%, 8.1% 증가했다.
그러나 121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됐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열린 이사회를 열어 오는 27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재경 ㈜두산 부회장과 박정원 두산건설 부회장, 이오규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을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하고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을 재선임할 예정이다.
또한 사외이사에는 이명재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변호사와 양호 서강대 대학원 경제학 겸임교수, 이영탁 세계경제연구원장을 신규 선임하며,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에는 윤용석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역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4월 24일 보통주 주당 150원을 현금 배당키로 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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