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297,275,0";$no="200903101515016174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소니에릭슨코리아는 프리미엄 터치폰 ‘엑스페리아(Xperia) X1’을 SK텔레콤을 통해 출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엑스페리아 X1’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모바일 6.1' 운영체제를 탑재했으며, 세계 최초의 유선형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QWERTY) 자판을 채택했다. 해상도 800×480의 3인치형 TFT 터치스크린으로 깨끗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맞춤형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취향대로 9개의 패널 중 원하는 메인화면을 설정할 수 있다. 패널 중에는 ‘마이 스마트 패널’, ‘다음(DAUM) 패널’ 등 국내 시장에 특화된 패널도 포함돼 있다.
또한 국내 마케팅 강화 차원에서 해외향에는 없는 추가 배터리와 충전기, 4GB 마이크로 SD 카드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가격은 80만원대 초반에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 에릭슨 아태지역 총괄 히로카주 이시주카(Hirokazu Ishizuka) 부사장은 “SK 텔레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소니 에릭슨 브랜드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니에릭슨코리아는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SK네트웍스와 소니코리아 서비스센터를 통해 전국 60여 개 고객서비스센터를 마련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