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글리벡";$txt="항암표적 치료제 글리벡";$size="387,259,0";$no="200903101406492212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의 표적항암제 '글리벡'이 국내 위장관기질종양(GIST, 이하 기스트) 환자의 종양 제거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식약청 승인을 획득했다.
글리벡은 암 세포를 공격하도록 분자적으로 설계된 세계 최초 '표적 항암제'이다.
"이로써 국내에서도 위 또는 소장에서 발생하는 희귀암인 기스트의 종양 제거 수술 후 재발 위험을 줄이거나 방지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고 회사관계자는 설명했다.
기스트는 우리 몸의 단백질의 일종인 키트(Kit) 단백질이 변형되어 생기는 근육 종양으로, 수술 후 2명 중 1 명은 종양이 재발할 만큼 재발율이 매우 높으며 재발할 경우 원래보다 그 위험성이 훨씬 높아진다.
이번 승인은 기스트 환자의 종양 제거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글리벡을 사용했을 때 재발 위험이 현저히 감소된다는 미 국립 암 연구소의 제3상 임상연구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글리벡은 지난 해 8월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기존 치료법을 개선하거나 효과가 좋은 신약에 부여하는 우선 심사 지위를 적용, 약 4개월 만에 '기스트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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