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국내 4위권의 종합 강관업체 미주제강이 올해 매출 3100억원, 영업이익 222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0일 전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회사 목표에 기반한 PE 수준은 7.3배, PB수준은 0.73배다.

미주제강은 일반용접강관(ERW), 스테인리스강관, 스파이럴강관(SPI), 후육강관(JCO)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08년 21만톤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후육강관 사업을 육성하고 있다. 미주제강은 올 1월과 2월에 매월 3000톤 정도가 출하됐다고 밝히고 있다. 1분기에 국내 강관 시황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미주제강의 ERW강관 판매량이 3000~4000톤에 그쳤던 점을 감안하면, 대단히 양호한 출하 실적이라고 키움증권은 분석했다.

김종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실적목표 달성 여부도 후육강관에 있다고 지적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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