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KT, SK브로드밴드, LG파워콤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자녀에 인터넷통신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저소득층 자녀 총 16만명에게 인터넷 사용료를 월 1만9800원에서 1만8700원으로 1100원을 인하해준다.

기존에 제공했던 KT Megapass Lite(2~10Mbps급)는 Megapass FTTH로 증속되고, 새로 제공되는 SK브로드밴드는 광랜, LG파워콤은 XPEED 광랜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다만 인프라 미설치 및 저소득층자녀 거주지 환경의 영향으로 상기 상품 제공이 불가능한 지역에 대해서는 2M~100M 중 지원 가능한 상품으로 대체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