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11일 구민회관서 사업평가대회 및 소통형 인간 주제 특강도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11일 강동구민회관에서 2009년 영양플러스 평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대회는 2008년 대상자중 영양개선 우수자 10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소통형 인간’이라는 주제로 생활속에서 부부, 자녀, 이웃과의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김창옥 강사의 특강도 실시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취약계층의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 영양불량과 건강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동구는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임산부와 수유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엔 보건복지가족부 영양플러스 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08년에는 377가구 669명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사업 참여 전과 비교해 빈혈 유병률은 유아(60.8%→37.0%), 영아(63.9%→53.0%), 출산수유부(45.5%→37.6%)로 감소하였으며, 식생활 위험보유 비율도 유아(58.2→22.8%), 출산수유부(92.4→86%)로 줄어들어 )로 감소, 영양개선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수상자는 대상자중 빈혈 상태가 현저히 개선되거나 아동의 저체중 및 저신장 개선, 식생활 위험 개선 등을 기준으로 영양상태개선 우수자들이다.

‘소통형 인간’을 주제로 특강을 하게 될 김창옥 강사는 대한민국 제1호 목소리 컨설턴트로, 이날 부부, 자녀, 이웃과의 진정한 소통의 기술과 행복의 의미를 설명하고, 나와 다른 대상자들과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