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국지연이 KBS2 '꽃보다 남자'에 함께 출연했던 고(故) 장자연을 애도하며 고통스런 심정을 토로했다.

국지연은 8일 오후 9시께 자신의 블로그 메인 페이지에 "나보고 힘내라면서, 힘들어도 이겨내고 뭐든지 그냥 한번 웃어버리면 된다면서, 그래 놓고 이게 뭐야. 언니 너무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차라리 나도 데려가지"라는 글을 남겼다.

장자연의 블로그에서 사진을 가져 온 국지연은 아무런 제목도 붙이지 않은 채 "언니, 옆에 있어주지 못하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라고 미안한 마음을 내비치며 글을 시작했다.

국지연은 "언니가 너무나 보고싶어 미칠 것 같아. 나 정말 어떡해. 이게 다 꿈만 같아. 꿈이었으면 좋겠어. 나 너무 힘들어"라고 고통스런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마지막으로 "사랑스러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우리 자연 언니. 너무 너무 보고 싶어 이게 제발 꿈이었으면 좋겠어 제발"이라고 고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국지연은 고인이 된 장자연, 민영원과 함께 KBS2 '꽃보다 남자'에서 악녀 3인방인 '진선미' 중 진저 최진희로 출연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