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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탤런트 양정아가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과 부모님을 공개한다.
오는 8일 오후 방송될 SBS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 중인 양정아는 맞선 전 셀프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집과 부모님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양정아의 어머니는 이날 "서른 전에는 시집을 갈 수 있을 줄 알았다"며 자식에 대한 안타까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 아버지는 맞선남에 대해 "키는 딸보다 조금만 더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외에도 양정아는 화장을 다 지우고 '쌩얼'을 공개, 피부미인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양정아는 이날 한 때 자신의 아들로 오해받았던 친조카를 전격 공개해 그간의 오해를 풀었다.
조카는 "고모가 어떤 남자랑 결혼 했으면 좋겠어?"라는 양정아의 질문에 "파워레인저"라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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