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다시 돌아섰다.
5일(현지시각)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77달러(3.9%) 하락한 43.67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예상과는 달리 중국정부가 경기부양책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이에 대한 실망감으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지난 4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9% 이상 급등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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