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낙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중국증시로 전일 반등에 성공했던 뉴욕증시는 중국정부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발표를 하지 않자 이에 대한 실망감으로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씨티그룹의 주가가 1달러 밑으로 떨어지고, 영란은행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하 결정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감의 목소리가 여전하자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2시40분(현지시각)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42.29포인트(-3.52%) 내린 6633.55를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44.77포인트(-3.31%) 내린 1308.97을 기록하고 있으며, S&P지수도 전일대비 27.76포인트(-3.89%) 내린 685.11을 기록,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영란은행과 ECB는 각각 50bp의 금리인하를 결정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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