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은 올해 유로존 경제가 애초 예상보다 훨씬 더 큰 폭으로 위축될 것이라며 전망치를 수정했다.

당초 ECB는 올해 유로존 국내총생산(GDP)이 0.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GDP 감소폭이 2.7%에 달할 것이라며 5일 확대ㆍ수정했다.

한편 ECB는 이날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정례 금융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p 인하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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