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김상헌NHN대표이사내정자";$txt="";$size="108,162,0";$no="200903051552018174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NHN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상헌 현 경영관리본부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최휘영 대표는 신설법인 NHN IBP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
김상헌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로스쿨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93년부터 96년까지는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 서울지방법원 지적소유권 전담부 판사를 역임했으며 96년 LG로 영입되면서 산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김 내정자는 LG에서 주요 경영현안 해결에 주도적 역할을 하며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LG 역사상 최연소 부사장에 오른 바 있다.
김 내정자는 2007년 4월 NHN 경영고문으로 추대됐고 2008년 1월부터 NHN의 경영관리본부장(부사장)을 맡아 법무-재무-대관업무-홍보를 총괄하며 2년동안 NHN 경영전반의 관리임무를 수행해 왔다.
김 내정자는 30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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