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반납·복지기금절약·예산절감 등으로 재원마련

경기도시공사는 6일 임직원 기본급 반납분과 예산절감 등으로 모은 20억원중 10억원을 무한돌봄사업예산을 관리하고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나머지 10억원은 아파트 입주 및 전세임대주택 지원반과 청년인턴 채용 등 일자리 창출에 쓰인다.

이날 성금은 경기도시공사가 노·사 합의로 급여모금, 예산절감 등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한 ‘무한돌봄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은 결과이다.

임원진은 기본급의 5%, 1·2급 간부는 3%, 3급이하는 2%를 반납해 모급한 1억2300만원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금 절약액 6억원, 연차수당과 국내외여비 등 예산절감액 12억8000만원 등 총 20억원의 고통분담 재원을 마련했다.

이밖에 경기도시공사는 ‘일자리 나누기사업’일환으로 올해 입주예정 5개지구 2601가구의 아파트 입주지원을 위해 3개월간 200명을 채용해 청소, 하자체크, 입주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전세임대주택 1181가구와 그룹홈(보육원의 일종) 3개소에 대해 10개월동안 17명을 채용해 독거노인 식사 지원, 공부방 도우미 등을 지원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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