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20,304,0";$no="20090302150231970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대표 송기룡 www.thefaceshop.com)은 창사 5년 만에 국내와 해외영업본부를 단일 조직으로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고객을 위한 창조 마케팅과 서번트 영업'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업 조직을 5본부1실에서 4본부1실로 간소화하는 동시에 내부조직을 보다 짜임새 있게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와 해외영업본부를 통합하고 본부장에 장절준(사진) 해외사업본부장을 임명한 것은 글로벌 영업 노하우를 국내에 적극 도입, 불황을 극복하고 점주 및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장 본부장은 더페이스샵이 지난해 10월 대만 최대 드럭스토어 유통체인인 '대만 왓슨스'와 올 1월 일본 최대 홈쇼핑 채널 QVC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더페이스샵은 마케팅본부를 더 강화해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을 출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의 유기적인 전략을 세우고 고객을 위한 창조 마케팅을 펼쳐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가 컨설팅 및 전문 인력 영입을 적극 추진해 왔다"며 "제품 기획력을 보완하기 위해 처음으로 브랜드 매니저(BM) 체제도 도입했다"고 말했다.
더페이스샵은 현재 국내와 해외에 8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보다 10% 성장한 2590억원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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