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형 뉴타운사업의 새로운 모델 마련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는 주민이 직접 뉴타운 현장을 취재하고 보도하는 ‘경기뉴타운 사이버 시민기자’(이하 시민기자)를 13일까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뉴타운 대상 21개지구에서 5명씩 총 105명을 공개모집한다.

시민기자 모집은 경기뉴타운 사업에 대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시민기자가 되면 해당 지구 주민의 공통의견을 인터뷰 또는 설문조사 등을 통해 수집하고 촉진계획의 내용 중 도로, 공원, 학교, 문화시설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또 지구 내 ‘옛모습 담기’(역사성, 향토성이 있는 장소 또는 구조물 등)자료를 제보하는 등의 뉴타운 현장에서 느끼는 잘된 점 및 개선사항 등을 경기뉴타운 홈페이지에 게재하게 된다.

지원방식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하거나 사업대상 12개 시 각 관청(시청, 구청, 주민자치센터) 또는 관내 대학교에 비치돼 있는 지원서를 작성해 기한 내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공개 모집 결과는 접수 된 지원서를 심사해 오는 3월 20일(금)에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gico.or.kr)를 통해 발표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