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2일 삼영이엔씨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과 환율 수혜 등 연이은 호재가 예상된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100원을 유지했다.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수출 비중이 높은 삼영이엔씨는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글로벌 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달러매출채권에 대한 환차익과 환평가이익 등 환이익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삼영이엔씨는 올 상반기내로 오래된 매출채권을 회수할 계획"이며 "거래처별 거래조건을 현금결제조건으로 전환해 현금흐름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단기차입금을 줄여 이자비용을 절감하고 현금성자산 보유 등 질적 체질 개선을 시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신규 레저용보트 시장 진입과 남미, 중동, 아프리카 지역으로의 수출 호조 등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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