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아내의 유혹'-'꽃남' 드라마 흥행 '단순함이 생명?'";$txt="";$size="540,386,0";$no="20090225013138817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드라마가 브라운관을 장악했다.드라마들의 강세와 예능 프로그램의 약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1일까지 주간 평균 시청률 상위 10위에 드라마는 7개, 예능프로그램은 3개가 이름을 올렸다.
1위부터 6위까지는 드라마가 장악했다. SBS '아내의 유혹'(37.2%), KBS2 '꽃보다 남자'(32.8%), 주말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29%),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27%), '가문의 영광'(26%),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24.4%)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KBS2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18.3%)도 10위에 랭크돼 있다.
특히 KBS와 MBC에서 방영되는 드라마가 강세를 보였다.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에서 SBS 드라마는 1, 4, 5위, KBS 드라마는 2, 3, 10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예능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프로그램은 역시 24주째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SBS '일요일이 좋다'1부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다. '패떴'은 22.6%로 7위에 선정됐다.
KBS2 '해피투게더 시즌3'(21.2%)와 KBS2 '개그콘서트'(20.3%)는 각각 8,9위에 올랐다.
방송 한 관계자는 "지난해 예능이 강세일 때가 있었지만 한시적인 효과였다"라며 "새로운 드라마들이 연이어 선보이며 드라마의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 강세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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