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세상과 신시영농법인 등 7개 계열사를 운영하는 그린그룹 회장에 김성훈(70ㆍ사진) 전 농림부장관이 취임한다.

그린그룹은 27일 "국내 유기농 운동의 대부로 불리는 김성훈(70ㆍ사진) 전 농림부장관(상지대 총장)이 내달 1일 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회장 취임을 계기로 친환경 유기농 신시 프랜차이즈를 비롯한 핵심 사업의 중장기 계획을 더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전 장관은 전남대와 중앙대 교수를 거쳐 국제농업경제학회(IAAE) 한국대표, 중국 북경대 몽골경제대 초빙교수, 한국농업경제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1998년 농림부장관을 지낸 이후 상지대 총장을 맡아 뛰어난 행정력을 발휘하기도 했으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공동대표, 기후변화 그린네트워크 공동대표 등 수많은 비영리단체를 맡아 이끌어왔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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