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걷기동아리회원 주민 50명 선착순 모집

강서구 보건소(소장 문명성)는 걷기운동 활성화로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3월 13일까지 걷기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구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수명의 연장과 형평성 확보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동아리는 '올바른 걷기 방법과 스트레칭 등 걷기 교육'을 실시하며 구민 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걷기운동은 가양2동 공암나루공원에서 열리고, 운동기간은 3월 24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보건소 체력단련실(☎2657-0185)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3월 9일에서 3월 20일 사이에 체력층적 및 체지방 측정, 생활 습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공암나루공원에서 3개월간 매주 2회 걷기 교육을 받는다.

또 걷기수첩을 배부해 자신의 운동일지를 작성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종합 평가, 인센티브 및 지속적인 관리와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 실시한 걷기 동아리는 우장산공원, 방화근린공원, 공암나루공원 황금내공원 등 4개 공원에서 운영했으며 월 1회 걷기 교육을 진행(총 7회 362명 수료)한 후 주 3회 이상 동아리별 자율적 걷기 운동을 유도해 10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상반기 가양2동의 공암나루공원, 하반기 방화근린공원에서 3개월간 주 2회 걷기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영희 보건지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체지방 측정, 체력측정 등 개개인 생활습관 등을 알아보고 지속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규칙적인 걷기운동 생활화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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